시각장애인 미술교육을 후원하는 '우리들의눈' 갤러리에서 열린 전시관람
그림없이 글로 된 작품.볼 수 없어도 만질 수 있는 배리어프리 전시.
시각 이외의 다양한 감각들을 활용한 익숙하지만 낯선,진정한 소통의 발견
시각장애인이 직접 만드는 캔들제작 체험.직접 안대를 착용.글씨쓰고 초를 만들어봄